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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록시 캐시 서버
- Could not find or load main class worker.org.gradle.process.internal.worker.GradleWorkerMain
- www-Authenticate
- etag
- 쿠키보안문제
- max age
- Not Modified
- 캐시
- 쿠키생명주기
- http
- 서블릿필터
- supportParameter
- no cache
- 검증헤더
- 300
- 프록시객체
- gradle오류
- 세션타임아웃설정
- UrlResource
- resolveArgument
- 서블릿http세션
- Expires
- 양쪽 모두 값 설정
- 세션만들어보기
- 인증체크
- HTTP상태코드
- must revalidate
- HTTP API
- 조건부요청
- hikari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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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47)
복습을 위한
HyperText Transfer Protocol Hypertext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서버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한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HTTP 버전은 HTTP/1.1 --- 가장 많이 사용 2, 3 은 1.1에서 성능개선한 것 버전3은 UDP 사용(성능 최적화해서 새로설계해 사용) ---- TCP는 속도가 빠른 메커니즘이 아님(3WAY-Handshaking)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분리되어있지않았다 오래전에는... 지금은 분리되어있고 비즈니스로직과 데이터는 서버가 전부 담당하고 클라이언트는 UI와 사용성에 집중한다. 그러므로 양 쪽이 독립적으로 진화를 할 수 있다.! 참고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
2023의 마지막 3회차에 실기를 합격했다. 1회차에 필기를 합격해놓고 여유를 부리다가 마지막 3회차를 부랴부랴 준비해 합격했다. 이번 실기 합격률은 17퍼였다.. 2회차도 17퍼였는데.. 확실히 이제 나같은 비전공자들은 준비를 소홀이 하면 안 될 것이다. 2020 개정이후로 프로그래밍문제가 절반으로 늘었고 다른 공대 간판 기사자격증들처럼 전공자들을 위한 수준의 자격증이 되버렸다.. 코딩 어느정도 실제로 할 줄 알고 경험있는 사람만 합격 시켜주려는 듯 하다. 고로 언어와 SQL은 직접 실습해보는게 효과적이다. 내년이면 더 바빠질텐데 다행이다.
위 URL로 웹 브라우저에서 서버로 요청을 한다면 가장 먼저 DNS서버를 조회하게되고 IP정보와 PORT정보를 찾아낸다. 그리고 HTTP요청메세지를 생성하게 된다. 그런 다음 OS계층(TCP/IP)으로 전달한다. 길을 잃지않도록 HTTP메세지를 여러정보들로 잘 감싸준다. 그런 다음 인터넷 망으로 딱 던지는 것이다. 이제 수많은 노드를 통해서 목적 서버로 전달이 된다. 그럼 서버에서는 HTTP메세지를 해석하고 그에 맞는 요청을 응답하는 것이다. 아래는 응답메세지의 예시다. HTTP버전과 데이터형식, 본문등등 여러정보가 포함되어있다. 이제 다시 웹브라우져로 보내야할 것이 아닌가? 이제 서버는 요청에 맞는 응답메세지를 웹브라우져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위 예시 메세지는 HTML형식이었고 이제 웹 브라우져는 받..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 URI에는 URL과 URN이 있는데 거의 URL을 쓴다고 보면된다. 위치를 통해 자원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사실 URN이름만으로 실제 리소스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보편화되어있지않다. URL을 구성하는 각 부분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자 키값형태이며 서버에서는 요청받으면 해당 형태에 맞는 데이터를 응답하게 된다. 나중에 스프링을 경험하게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또한 파라미터는 추가가 가능하다. 쿼리는 서버로 전달될 때는 전부 문자형태로 넘어간다. (숫자든 뭐든) 참고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dashboard
PORT 같은 IP안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별하기 위해 사용된다. 패킷이 여러개 전달된다면 어느 영역에 필요한 패킷인지 어떻게 구별을 할까?? IP주소가 어떤 아파트인지를 구분해준다면 포트번호는 몇동몇호인지를 구분해줍니다. DNS IP주소는 외우기가 어렵고 만약 주소가 바뀐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럴 때 필요할 것이 DNS! 도메인명을 먼저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해준다. 먼저 도메인 명으로 접근 한 다음 DNS서버에 저장되어있는 IP주소를 응답받고 그것으로 접속요청을 하게 된다. 참고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dashboard
TCP세그먼트의 정보들 덕분에 앞선시간 말한 IP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패킷을 세그먼트로 감싸 전달합니다. TCP 특징 전송 제어 프로토콜(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연결지향 - TCP 3 way handshake (연결이 가능한 상태여야지 메세지를 보냅니다.) (물리적연결이 아닌 가상 연결 입니다. 논리적인 연결) • 데이터 전달 보증 • 순서 보장 • 신뢰할 수 있는 프로토콜 • 현재는 대부분 TCP 사용 UDP 특징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User Datagram Protocol) • 하얀 도화지에 비유(기능이 거의 없음) • 연결지향 X - TCP 3 way handshake X • 데이터 전달 보증 X • 순서 보장 X • 데이터 전달 및 순서가 보..
IP 인터넷 프로토콜 역할 • 지정한 IP 주소(IP Address)에 데이터 전달 • 패킷(Packet)이라는 통신 단위로 데이터 전달 패킷에는 송신측과 수신측의 ip의 주소와 메세지가 포함된다. IP 프로토콜의 한계 • 비연결성 • 패킷을 받을 대상이 없거나 서비스 불능 상태여도 패킷 전송(대상서버가 패킷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모름!) • 비신뢰성 • 중간에 패킷이 사라지면?(패킷 소실 가능성이 있다) • 패킷이 순서대로 안오면?(용량이 클 때 패킷을 나누게 되는데 순서가 뒤바뀔 수 있다. 메세지가 뒤죽박죽) • 프로그램 구분 • 같은 IP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통신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둘 이상이면? (게임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면?)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그걸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T..